KEB하나은행, 11번가와 결제사업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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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11번가와 온·오프라인 콘텐츠 연계와 국내외 결제 사업에 협력하겠다는 내용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SK 페이 앱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결제나 ATM 출금이 가능하다고 전했습니다.
`SK 페이`는 기존 SK텔레콤의 `T 페이`와 11번가의 `11 페이`를 통합한 간편결제 플랫폼으로, 올해 7월 첫 선을 보였습니다.
임원식기자 ry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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