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협력공간 변신 옛 충남도청서 29∼30일 사회혁신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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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옛 충남도청이 시민을 위한 소통협력공간으로 새로 태어남을 알리고 시민과 사회혁신 가치를 나누는 장을 마련하고자 오는 29∼30일 '다(多)가치 상상 페스타'를 연다.
각종 콘퍼런스와 대중 강연을 통해 사회혁신 사례들을 소개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일상 속에서 혁신 정책이 어떻게 현실화했는지를 눈으로 보고 상상할 수 있도록 그동안 대전에서 이뤄진 사회혁신과 대전 역사, 과학 성과 자료들도 전시된다.
지역 예술 작가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인터넷(www.대전사회혁신센터.kr)과 전화(042-224-2457)로 신청하면 된다.
대전시는 앞으로 3년간 120억원을 투입해 옛 충남도청을 시민이 직접 의제를 발굴하고 민·관 협업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연합뉴스
각종 콘퍼런스와 대중 강연을 통해 사회혁신 사례들을 소개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일상 속에서 혁신 정책이 어떻게 현실화했는지를 눈으로 보고 상상할 수 있도록 그동안 대전에서 이뤄진 사회혁신과 대전 역사, 과학 성과 자료들도 전시된다.
지역 예술 작가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인터넷(www.대전사회혁신센터.kr)과 전화(042-224-2457)로 신청하면 된다.
대전시는 앞으로 3년간 120억원을 투입해 옛 충남도청을 시민이 직접 의제를 발굴하고 민·관 협업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