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트위지 시승한 아세안 기업인들 입력2019.11.26 19:54 수정2019.11.27 01:51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25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아세안 기업 관계자와 외국 공무원들을 초청해 부산공장 생산라인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이 소형 전기차인 트위지(2인승)를 시승해 보고 있다.르노삼성자동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르노삼성 가솔린 중형 SUV 1위 QM6…도심에서 조용하고 넉넉하게 탄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달 한국 시장에서 8401대를 판매했다. 올 들어 최고 실적이다. 일등공신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6다. 지난달 4772대가 팔렸다. 르노삼성 내수 판매의 절반 수준이다. 가솔린과 ... 2 르노삼성 SM6, 문 열면 놀란다…수입차 뺨치는 럭셔리 인테리어 르노삼성자동차의 중형 세단 SM6는 2016년 한국에 출시된 이후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지난달에도 1443대가 팔렸다. 르노삼성은 SM6가 인기를 유지하는 비결로 &lsq... 3 르노삼성, SM6·QM6 차주들과 '사랑의 쌀' 2톤 기부 르노삼성자동차가 임직원을 비롯한 SM6·QM6 동호회 회원 약 30명이 연말을 맞아 쌀 2톤을 기부하고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르노삼성차 임직원들이 QM6 매니아 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