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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사랑상품권 올해 발행액 4천억 곧 '완판'…전국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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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사랑상품권 올해 발행액 4천억 곧 '완판'…전국 최대 규모
    전북 군산시가 발행하는 지역화폐인 군산사랑상품권이 올 한해 발행액인 4천억원의 완전판매를 눈앞에 두고 있다.

    26일 군산시에 따르면 올해 발행한 3천800억원의 종이류 군산사랑상품권이 최근 판매 완료됐다.

    9월부터 발행하기 시작한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도 200억원 가운데 10억여원만 남은 상태다.

    이 추세라면 내달 초를 전후해 소진될 것으로 보인다.

    4천억원은 전국 자치단체의 올해 지역화폐 판매 목표액 2조2천여억원의 20%가량을 차지하는 최대 규모다.

    군산시는 상품권을 처음 도입한 지난해에도 4개월 만에 910억원을 모두 팔았다.

    군산시는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연말까지 모바일 상품권만이라도 추가로 발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군산사랑상품권이 인기를 끄는 것은 할인율이 10%로 높은 데다 가맹점이 8천500여곳이나 돼 이용이 편리하기 때문이다.

    김성우 군산시 지역경제과장은 "군산사랑상품권은 인터넷 쇼핑, 홈쇼핑, 대형마트에 치우치던 소비 패턴을 지역 안에서의 소비로 바꿔놓으며 골목상권 활성화에 큰 효과를 내고 있다"면서 "내년에도 많이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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