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요리 손쉽게 하는 압력쿠커 입력2019.11.26 02:10 수정2019.11.26 02:10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마트가 자체상표(PB)로 나온 쿠커 ‘일렉트로맨 스마트팟’을 25일부터 전 점포에서 판매한다. 전기압력밥솥처럼 한 솥에서 요리하거나 밥을 지을 수 있는 조리기구다. 탕이나 국을 요리할 때는 뚜껑을 열고 사용할 수 있다.이마트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명품 앞세운 백화점 '깜짝실적'…최저가 경쟁 대형마트는 '주눅' 럭셔리산업 성장은 유통업계의 판도까지 뒤바꾸고 있다. 백화점, 면세점 등 고가 제품을 판매하는 곳은 실적이 좋아지고 있다. 반면 e커머스 등과 초저가 경쟁을 해야 하는 대형마트와 슈퍼마켓은 급격히 쪼그라들고 있다. ... 2 필리핀 진출한 '노브랜드'…마닐라에 프랜차이즈 1호점 이마트의 PB상품 전문브랜드인 '노브랜드'가 필리핀에 1호점을 개점했다. 이마트는 전문점 노브랜드가 오는 22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 프랜차이즈 형태로 1호점을 개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마트는 필리... 3 마카롱·초콜릿…달콤한 유혹 이마트가 자체상표(PB) 피코크를 통해 디저트 2종을 선보였다. 피코크 헤이즐넛 프랄린 초콜릿(150g)은 독일 디저트 기업 ‘그리센’이 만들었다. 피코크 스위트 마카롱(288g)은 프랑스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