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롱·초콜릿…달콤한 유혹 입력2019.11.17 17:13 수정2019.11.18 02:24 지면A2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이마트가 자체상표(PB) 피코크를 통해 디저트 2종을 선보였다. 피코크 헤이즐넛 프랄린 초콜릿(150g)은 독일 디저트 기업 ‘그리센’이 만들었다. 피코크 스위트 마카롱(288g)은 프랑스 기업 ‘매그엠’ 제품이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마트, 피코크 해외 디저트 판매 2 이마트, 분유 '압타밀' 약국서도 판매한다 3 이마트 3분기 흑자전환했지만 영업이익, 지난해 절반에 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