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재정선 미술관, '10폭 백납병풍' 전문가 대상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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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에는 정선 그림 7점을 비롯해 관아재 조영석, 현재 심사정, 남리 김두량 등 조선 후기 대표 화가들의 작품이 그려졌다.
또 중국 명나라 때 절파계 대가인 소선 오위의 작품으로 추정되는 10점의 작품과 작가 미상의 작품 19점도 함께 들어있다.
특히 정선의 작품 중 간송미술관이 소장한 '사문탈사도'(寺門脫蓑圖)와는 다른 새로운 사문탈사도도 있다.
10폭 백납병풍은 내년 제6회 겸재문화예술제 때 학술 세미나와 특별 기획전으로 일반 대중에게 공개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역사적, 미술사적 의미와 가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먼저 전문가 대상으로 공개하는 것"이라며 "내년 특별 기획전에서 그 의미와 가치를 주민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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