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특별보좌관 8명 위촉…"시민사회 소통 강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천시는 25일 시민사회의 각계각층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8명의 특별보좌관을 새롭게 위촉했다고 밝혔다.
노동특보에는 원종인 민주노총 인천본부 부본부장과 신승일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인천·부천지역본부 의장이 위촉됐다.
사회복지특보에는 이은주 인천사랑노인요양원장이, 홍보특보에는 장훈 전 인천시 소통기획담당관이 이름을 올렸다.
문화정책특보는 한상정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 소방안전특보는 최인창 더불어민주당 소방특별위원회 위원장이 맡게 됐다.
대외협력특보에는 천성주 전 인천시 정무특보와 김인환 전국노동연대 사무처장이 위촉됐다.
이번에 위촉된 특별보좌관은 모두 무보수 명예직이며 활동 기간은 2년이다.
/연합뉴스
노동특보에는 원종인 민주노총 인천본부 부본부장과 신승일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인천·부천지역본부 의장이 위촉됐다.
사회복지특보에는 이은주 인천사랑노인요양원장이, 홍보특보에는 장훈 전 인천시 소통기획담당관이 이름을 올렸다.
문화정책특보는 한상정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 소방안전특보는 최인창 더불어민주당 소방특별위원회 위원장이 맡게 됐다.
대외협력특보에는 천성주 전 인천시 정무특보와 김인환 전국노동연대 사무처장이 위촉됐다.
이번에 위촉된 특별보좌관은 모두 무보수 명예직이며 활동 기간은 2년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