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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세' 남진, 과거 죽을 고비 수차례 넘겨 "영화촬영 온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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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진, 한 방송서 베트남전쟁 당시 일화 공개
    올해 74세지만 여전한 가창력 과시
    남진 /사진=KBS2 캡처
    남진 /사진=KBS2 캡처
    '노래가 좋아'에 출연한 가수 남진이 과거 베트남전쟁에서 겪은 일화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어모았다.

    1946년생으로 올해 74세인 남진은 최근 한 방송에서 베트남전쟁 당시 해병대에 입대해 2년간 파병생활을 한 일과를 공개했다.

    그는 "1965년에 데뷔했는데, 군대를 1968년에 입대했다. 그리고 바로 1969년에 월남(베트남)에 갔다"고 말했다.

    이어 "이 얘기는 자세하게는 처음 하는데 1969년에 나라가 시끄러웠다. 어느날 국회에서 야당 의원이 국방부장관을 불러다놓고 '어떻게 군인이 사회생활을 할 수가 있냐'며 저에 대해 얘기했다. 그래서 월남에 가게 됐다"고 파병을 가게 된 계기를 밝혔다.

    남진은 "정말 고생했다. 매복, 화장실 청소 등 여러가지 했다. 처음에는 영화 촬영 온 줄 알았다. 실탄이 왔다갔다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23일 방송된 KBS 1TV '노래가 좋아'에 출연한 트로트 가수 남진이 스페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남진은 자신의 히트곡인 '둥지'와 '천년을 살아도'를 열창하며 화려한 댄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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