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화웨이, 中서 폴더블폰 첫 동시간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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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 모두 매진 기록

삼성전자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삼성전자 중국 온라인 스토어와 전자 상거래 업체인 티몰, 징둥, 쑤닝을 통해 갤럭시 폴드를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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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몰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갤럭시 폴드는 판매 개시 직후 모두 매진됐다.
메이트 X 역시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 직후 모두 팔려 재고가 없다는 공지 메시지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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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첫날 갤럭시 폴드는 티몰 등 온라인 채널에서 단 2초 만에 매진됐고, 메이트 X 역시 수십초 만에 모두 팔렸다.
다만 양사 모두 '제한량'이라고만 언급할 뿐 판매 물량을 정확하게 공개하지는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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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