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공유 전동킥보드' 내년 상반기 시범 운영 입력2019.11.21 15:41 수정2019.11.21 15: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도 의정부시는 내년 상반기 '공유 전동킥보드' 100대를 시범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회룡역과 의정부역, 시청을 비롯해 아파트 밀집 지역, 경전철 역사, 학교 등 15곳에 전동킥보드 거치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용 요금 등 운영 방식은 결정되지 않았다. 의정부시는 내년 5월까지 시설을 설치하고 운영 업체를 공모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명 '국정안정협의체' 제안에 정부 "국회와 협력 준비" 정부가 '국정안정협의체' 구성을 제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제안과 관련해 협력할 의사가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총리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이 대표의 국정안정협의... 2 정상외교 공백 우려에, 외교장관 "한덕수-바이든 통화로 불식" 탄핵 정국으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체제가 되면서 정상외교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오늘 아침) 한 권한대행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통화하면서 그런... 3 "하급 지휘관·병사들 포상해야"…계엄군 끌어안은 이재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계엄에 적극적으로 가담하지 않은 하급 지휘관과 병사들을 포상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 대표는 15일 오전 기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