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측 "김승현♥장정윤 작가 혼전임신? NO…2세 기대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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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측 김승현 혼전임신설에 공식입장
"절대 사실 아냐, 오해 없었으면"
"절대 사실 아냐, 오해 없었으면"
배우 김승현과 장정윤 작가의 임신설에 '살림하는 남자들' 측이 해명에 나섰다.
앞서 '살림남2'에서 김승현 아버지가 "중요한건 승현이 2세가 곧 태어난다는 것"이라고 언급하는 부분이 예고편으로 나가면서 혼전임신설이 불거진 것.
21일 KBS2 '살림남2' 제작진은 이에 대해 "결혼 후 2세가 태어날 것을 기대한다는 것의 의미"라고 해명했다.
이어 "절대 사실이 아니며 오해가 없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승현은 MBN '알토란' 출연 중 장정윤 작가와 만나 인연을 맺고, 내년 1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에서 예비신부 장정윤 작가에게 프로포즈를 하는 김승현의 모습이 방영되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앞서 '살림남2'에서 김승현 아버지가 "중요한건 승현이 2세가 곧 태어난다는 것"이라고 언급하는 부분이 예고편으로 나가면서 혼전임신설이 불거진 것.
21일 KBS2 '살림남2' 제작진은 이에 대해 "결혼 후 2세가 태어날 것을 기대한다는 것의 의미"라고 해명했다.
이어 "절대 사실이 아니며 오해가 없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승현은 MBN '알토란' 출연 중 장정윤 작가와 만나 인연을 맺고, 내년 1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에서 예비신부 장정윤 작가에게 프로포즈를 하는 김승현의 모습이 방영되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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