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경제와 금융산업 미래 주제 한중 금융협력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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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회째를 맞는 포럼에는 이병래 예탁원 사장, 리양 NIFD 이사장, 최준우 금융위원회 증선위원, 김윤일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 등 양국 정책 당국자와 학계 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사장은 기조연설에서 "한중 금융협력포럼은 양국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해법과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럼에서 홍기훈 홍익대 교수와 청리엔 사회과학원 박사는 '디지털 경제와 금융산업의 미래'에 대해 발표했다.
후지하오 사회과학원 박사와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은 '금융시장의 개방과 한·중 자본시장 간 교류 협력'을 주제로 발표하고 참석자 토론이 이어졌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