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소외 계층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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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롯데카드 임직원 30여명은 연탄사용 가구를 방문해 기부한 연탄 1만장 중 1천5백장을 직접 전달했다.
나머지 8천5백장은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을 통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롯데카드 사회공헌 담당자는 “오늘 전달한 연탄이 추운 겨울을 이겨낼 수 있는 작은 불씨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에 따뜻한 희망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봉사를 지속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보미기자 bm062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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