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문재인정부 혁신성과 체험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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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하 문광연)은 문재인 정부 2년 반 성과를 보고하는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에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 전시로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같이하는 혁신, 함께 여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박람회에서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혁신 성과를 한눈에 살핀다.
사회적 가치, 국민 참여, 디지털 서비스를 주제로 전시관 59개가 마련되며, 총 66개 기관이 참여한다.
문체부와 문광연은 정부혁신 핵심성과인 사회적 가치가 국민 삶 속에서 실현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관광두레'와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 현황과 성과를 소개하고 국민이 체험하는 장을 마련한다.
2013년 시작한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 분야에서 지역 고유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박람회에서는 지역에 뿌리내린 관광두레 사업 현황을 소개하고 주민사업체가 개발한 기념품이 전시된다.
각종 체험행사가 진행되며 먹거리도 맛본다.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은 쇠퇴지역에 공공이 이용하는 장소를 문화적으로 활성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부터 추진한다.
'문화적 도시재생, 주민과 함께 지역을 되살리다'를 주제로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는 지역의 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 등을 살핀다.
/연합뉴스
'같이하는 혁신, 함께 여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박람회에서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혁신 성과를 한눈에 살핀다.
사회적 가치, 국민 참여, 디지털 서비스를 주제로 전시관 59개가 마련되며, 총 66개 기관이 참여한다.
문체부와 문광연은 정부혁신 핵심성과인 사회적 가치가 국민 삶 속에서 실현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관광두레'와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 현황과 성과를 소개하고 국민이 체험하는 장을 마련한다.
2013년 시작한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 분야에서 지역 고유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박람회에서는 지역에 뿌리내린 관광두레 사업 현황을 소개하고 주민사업체가 개발한 기념품이 전시된다.
각종 체험행사가 진행되며 먹거리도 맛본다.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은 쇠퇴지역에 공공이 이용하는 장소를 문화적으로 활성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부터 추진한다.
'문화적 도시재생, 주민과 함께 지역을 되살리다'를 주제로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는 지역의 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 등을 살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