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씨에스베어링, 코스닥 상장 첫날 약보합…공모가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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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스베어링이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약보합세다.
21일 오전 9시1분 현재 씨에스베어링은 시초가(8,400원) 대비 10원(0.12%) 내린 8,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8,400원)와 비교해도 0.12% 밑도는 수치이다.
지난 2007년 설립된 씨에스베어링은 씨에스윈드의 자회사로 풍력 발전기의 핵심 부품인 `피치 베어링`과 `요 베어링`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씨에스베어링은 지난해 매출 647억원과 영업이익 34억원을 올렸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1일 오전 9시1분 현재 씨에스베어링은 시초가(8,400원) 대비 10원(0.12%) 내린 8,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8,400원)와 비교해도 0.12% 밑도는 수치이다.
지난 2007년 설립된 씨에스베어링은 씨에스윈드의 자회사로 풍력 발전기의 핵심 부품인 `피치 베어링`과 `요 베어링`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씨에스베어링은 지난해 매출 647억원과 영업이익 34억원을 올렸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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