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싱가포르에 '세리프TV' 출시…체험공간 오픈 입력2019.11.20 09:16 수정2019.11.20 09: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싱가포르에 '더 세리프'(The Serif) TV를 출시하고 현지 체험공간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18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대형 쇼핑몰 밀레니아 워크의 커뮨(Commune) 플래그십 매장에서 출시 행사를 열었다. 커뮨은 싱가포르 프리미엄 인테리어·가구 브랜드로 매장에는 더 세리프, 더 프레임 등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라이프스타일 TV를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계부채 줄었다지만 불안불안…한국, 여전히 세계 '2위' 한국의 작년말 가계부채 규모가 세계 2위 수준으로 나타났다. 최근 가계부채 증가세가 다소 둔화됐지만 여전히 세계 최상위권에 머물렀다. 최근 토지거래허가제 완화로 대출이 다시 증가하는 것을 고려하면 안심할 단계는 아니... 2 김병주 사재 출연…"홈플러스 소상공인 결제대금 지원"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홈플러스에 물품을 납품하는 소상공인들의 결제대금 지급을 지원한다.홈플러스 주주사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는 16일 입장문을 내고 "홈플러스 회생절차와 관련된... 3 롯데건설, 하남 보바스병원 어린이재활센터 후원 롯데건설이 하남시 풍산동에 있는 보바스병원의 어린이재활센터에 감각통합치료실을 마련할 수 있도록 후원했다고 16일 밝혔다. 보바스병원은 롯데의료재단이 운영한다.지난 13일 열린 기부자 현판 제막식에는 한정호 롯데건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