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정부 "후티 반군에 억류된 한국인 2명 풀려나…안전" 입력2019.11.20 08:16 수정2019.11.20 08: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18일 예멘 서해상에서 후티 반군에 나포돼 억류된 한국인 2명이 풀려났다고 정부가 20일 밝혔다. 정부 당국자는 "한국인 2명 모두 한국시간으로 오늘 새벽에 석방됐다"면서 "안전한 상황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예멘 반군 억류 한국인 2명 석방…사우디로 출발 18일 새벽 예멘 서해상서 나포됐다 풀려나…"모두 안전" 지난 18일 예멘 서해상에서 후티 반군에 나포돼 억류된 한국인 2명이 약 이틀 만에 풀려났다. 20일 외교부에 따르면 예멘 호데이다주 살리프항에 ... 2 26∼27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 등 일부 도로 통제 25일∼27일 부산 해운대에서 열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영향으로 벡스코와 동백섬 인근 도로에서 차량 통행이 통제된다. 누리마루APEC하우스가 있는 동백섬 일원 도로는 26일 ... 3 3당 원내대표, 오늘 미국行…'방위비 문제 해결' 초당적 외교 美 상·하원 주요 인사, 비건 대표 등 두루 면담…24일 귀국 더불어민주당 이인영·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20일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