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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연은 총재 "금리인하 등 최근 통화정책 바람직…위험 요소 관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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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화정책, 특정 결정에 영향받지 않아"
    지난달 30일 기준금리 0.25%↓…올해 3번째

    존 윌리엄스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최근 통화정책이 바람직한 위치에 있다고 평했다.

    단, 통화정책상의 위험 요소를 미리 예상하고 이를 조정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9일(한국시간) CN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윌리엄스 총재는 이날 국 증권산업금융시장 협회(SIFMA) 연례 회의에서 "최소한 우리가 현재 필요한 조정은 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최근 금리 인하로 통화정책은 잘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윌리엄스 총재는 "통화정책은 올바른 자리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핵심은 우리가 어떤 특정한 결정에 연계돼 있지 않다는 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통화정책 효과가 늦게 나타난다는 점을 고려하면 선제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충격이 발생할 만한 곳을 예상해 위험을 관리하고 필요한 경우 방향을 조정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윌리엄스 총재는 지난 7월 경기가 하강하기 전에 공격적인 기준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가 시장이 요동치자 정책 방향에 관한 언급이 아닌 이론적인 얘기였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연준은 지난달 30일 기준금리를 1.50~1.75%로 0.25%포인트 내렸다. 7·9월에 이어 세 번째 금리 인하다.

    방정훈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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