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아마존웹서비스 클라우드 도입…삼성엔지니어링 "설계 효율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엔지니어링이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를 도입했다.

    19일 AWS코리아에 따르면 삼성엔지니어링은 플랜트 설계에 가상화 앱(응용프로그램)인 ‘AWS 클라우드 앱스트림 2.0’을 도입했다. EPC(설계·구매·시공)업계 최초다. 이를 통해 플랜트 설계의 효율성을 높이고, 글로벌 협업 환경과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AWS 클라우드 앱스트림 2.0을 기반으로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기업 헥사곤의 설계 솔루션을 운영함으로써 네트워크 지연 없이 2D(2차원)·3D(3차원) 설계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삼성엔지니어링은 프로젝트를 수주할 경우 해외 지역에 빠르게 설계 인프라를 구축하고 파트너사들과 효율적으로 업무를 공유할 수 있는 작업 환경이 필요했다. AWS코리아 측은 “AWS 클라우드 도입으로 삼성엔지니어링은 수개월이 걸리던 인프라 구축 작업을 수분 이내로 단축하고, 인프라 관련 비용을 기존 대비 30% 절감했다”고 말했다.

    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10억弗 보증서겠다, 한국기업 써달라" 무보의 통큰 베팅

      13일 부산역 앞에 있는 아스티호텔 그랜드볼룸. 이곳에 마련된 대형 ‘면접장’ 앞에서 수십 명이 두툼한 서류 봉투를 들고 긴장된 표정으로 대기하고 있었다. 면접 기업은 태국 최대 석유화학업체이자...

    2. 2

      "외형보다 내실"…삼성ENG, 최대실적 쏜다

      삼성그룹의 플랜트 건설업체인 삼성엔지니어링이 7년 만에 최대 영업이익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 회사는 상반기에 이미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을 달성할 정도로 실적 상승세가 가파르다. 중동과 아시아를 중심으로 석유화...

    3. 3

      [이슈+]'핀셋규제' 분양가 상한제…"대형 건설사들, 주가부진 불가피"

      정부가 서울 개포동과 대치동 등 27곳을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대상 지역으로 지정했다. 향후 대형 건설주(株)의 주가 하락이 불가피하다는 게 금융투자업계 진단이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전날 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