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21일 서울서 네덜란드 외무장관과 회담 입력2019.11.19 15:29 수정2019.11.19 15: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오는 21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청사에서 스테프 블로크 네덜란드 외무장관과 회담을 갖는다.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정례 브리핑에서 "한반도 그리고 주요 지역 정세와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2021년도 수교 60주년을 계기로 양국 관계 발전 방향도 논의한다"고 소개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편의점서 끼니 때워도, 문화생활엔 돈 안 아껴요" 요즘 공연장과 전시장을 채우는 관객의 절반 이상은 2030세대다. 지금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Alt.1에서 열리고 있는 인기 전시 ‘인상파, 모네에서 미국으로: 빛, 바다를 건너다’의 티켓을 ... 2 "제가 여러분 지키겠다" 한동훈 발언에 '꺅'…팬미팅 방불케 한 북콘서트 "저를 지키려고 하지 마십시오. 제가 여러분을 지키겠습니다. 저는 포기하지 않겠습니다."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5일 당 대표직 사퇴 이후 두 달여 만에 공개 행보를 재개하면서 당 대표 사퇴 직후 했던 발... 3 "한국현실 안 맞아"…RE100 폐기 꺼낸 한동훈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87년 체제를 극복할 때가 됐다”며 “이번에는 반드시 시대를 바꿔야 한다”고 5일 말했다. 최근 정치권에 복귀한 한 전 대표가 2030세대 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