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무궁화 2종 품종 등록·1종은 품종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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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자체 개발한 무궁화 신품종 '새만금'과 '전라천년'이 22일 국립종자원에 품종 등록된다고 19일 밝혔다.
'새만금'은 화폭 10㎝ 정도의 홑꽃으로, 꽃잎 겹침이 거의 없고 잎에 선모가 없으며 관상 가치가 높다.
'전라천년'은 화폭 12㎝ 정도의 홑꽃으로, 꽃잎 뒤에 분홍 무늬가 나타나고 성장이 뛰어나 가로수용으로 개발됐다.
도 산림환경연구소는 자체 개발한 6번째 무궁화 신품종 '웅비'도 국립종자원에 품종 출원했다.
'웅비'는 분홍색 꽃잎이 종 모양으로 겹쳐 피며, 꽃잎 가장자리의 물결이 강하다.
'웅비'는 7월 개화해 90일 이상 지속하며, 수형이 곧고 내한성이 강해 조경수와 가로수용으로 적합하다.
/연합뉴스
'새만금'은 화폭 10㎝ 정도의 홑꽃으로, 꽃잎 겹침이 거의 없고 잎에 선모가 없으며 관상 가치가 높다.
'전라천년'은 화폭 12㎝ 정도의 홑꽃으로, 꽃잎 뒤에 분홍 무늬가 나타나고 성장이 뛰어나 가로수용으로 개발됐다.
도 산림환경연구소는 자체 개발한 6번째 무궁화 신품종 '웅비'도 국립종자원에 품종 출원했다.
'웅비'는 분홍색 꽃잎이 종 모양으로 겹쳐 피며, 꽃잎 가장자리의 물결이 강하다.
'웅비'는 7월 개화해 90일 이상 지속하며, 수형이 곧고 내한성이 강해 조경수와 가로수용으로 적합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