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인터넷 AS도 이제 영상으로"…LGU+, 영상상담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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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은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장비 고장이나 상황을 상담사에게 영상으로 보여줄 수 있고, 상담사도 실시간으로 제품 상태를 보면서 해결방안을 제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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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기사가 출동하기 어려운 밤이나 공휴일에도 고객은 영상 상담으로 직접 장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고객은 LG유플러스 고객센터 전화 연결 후 문자 메시지로 영상 상담 접속을 위한 URL 주소를 전송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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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애플리케이션은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황준성 LG 유플러스 CV 운영 담당은 "IoT 같은 스마트 기술이 적용되면서 단순 상담만으로는 문제 원인을 정확히 판단하기 어려워졌다"며 "영상 상담으로 고객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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