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백조의호수' 공연, 안방서 생생하게 무료 관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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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공연·전시콘텐츠 25편 무료 독점공개
다음달 15일까지 'U+tv 아트 페스티벌'
다음달 15일까지 'U+tv 아트 페스티벌'

이 페스티벌은 국내외 문화예술계에서 화제가 된 공연과 전시를 선별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LG유플러스의 특별 기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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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뮤지컬 '명성황후' △유니버설 발레단의 '지젤'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리사이틀' 등 예술의전당에서 공연된 국내 작품들도 TV 최초 독점으로 공개된다.
정대윤 LG유플러스 미디어콘텐츠담당은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많은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U+tv 아트 페스티벌을 기획했다"며 "예술을 향유하는 새로운 트렌드로 U+tv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우수한 문화예술 콘텐츠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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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v 아트 페스티벌은 U+tv 전용 리모컨 '메뉴' 버튼을 누른 후 '영화/TV방송'에 접속해 '다큐/교양' 내 'U+tv 아트 페스티벌'로 진입하면 무료 시청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웨스트엔드 대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25주년 기념공연 △다빈치 현존 그림 중 최다 작품을 선보인 영국 특별전 영상 '레오나르도 다빈치' △저명 오케스트라 '베를린 필' 콘서트 등 200편 이상의 공연·전시 콘텐츠를 무료 제공 중이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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