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회계 '아태 부동산 컨퍼런스'
삼일회계법인(대표 김영식·사진)은 다음달 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파크볼룸에서 ‘아시아태평양 부동산 컨퍼런스’를 연다. 부동산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60여 명의 전문가와 국내 연기금, 공제회, 운용사 등 50여 개 회사 관계자를 포함해 300명 이상의 참석자가 모여 부동산 투자 관련 비즈니스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