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더 킹' 이어 넷플릭스영화 '아이리시맨'도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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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는 '더 킹: 헨리 5세'에 이어 같은 넷플릭스 영화 '아이리시맨'을 상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아이리시맨'은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 신작으로, 20세기 미국 정치 이면의 악명높은 인물들, 그리고 이 인물들과 연루된 한 남자의 시선으로 미국의 장기 미제 사건인 '지미 호파 실종 사건'을 다룬다.
메가박스 개봉은 오는 20일이며, 넷플릭스에는 27일에 공개된다.
앞서 메가박스는 '더 킹: 헨리 5세'를 멀티플렉스로서는 최초로 상영했다.
하지만 넷플릭스에 처음 문을 연 이 영화는 전날까지 1만9천58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는 데 그쳤다.
/연합뉴스
'아이리시맨'은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 신작으로, 20세기 미국 정치 이면의 악명높은 인물들, 그리고 이 인물들과 연루된 한 남자의 시선으로 미국의 장기 미제 사건인 '지미 호파 실종 사건'을 다룬다.
메가박스 개봉은 오는 20일이며, 넷플릭스에는 27일에 공개된다.
앞서 메가박스는 '더 킹: 헨리 5세'를 멀티플렉스로서는 최초로 상영했다.
하지만 넷플릭스에 처음 문을 연 이 영화는 전날까지 1만9천58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는 데 그쳤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