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정신건강 예방·관리 중요성 '펭수' 통해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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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펭TV는 스타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 남극에서 온 자이언트펭귄 '펭수'의 이야기를 담은 EBS 프로그램이다.
보건복지부는 "2030 직장인의 대통령'이라고 불릴 정도로 청년층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펭수'를 통해 우울증 등 정신질환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고 조기에 발견해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영상은 EBS 누리집(www.ebs.co.kr)과 자이언트펭TV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watch?v=wedLGh2jxkQ)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