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JTBC에 따르면 승관은 오는 21일 방송 4회차부터 첫 출연할 예정이다.
박준형, 서장훈, 김종국, 이진혁 네 형제가 출연하는 '괴팍한 5형제'는 뭐든지 줄 세우며 논쟁하는 토크쇼다.

김 작가는 2017년 김연아와 함께 포브스가 뽑은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0인(30세 이하)'에 선정되며 유명세를 얻었다.
2019 연기대상에서는 김현정 작가의 대표 작품 10여 점이 디지털 작업을 통해 그림과 영상으로 변신하며 시청자들에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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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