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인천 1교시 결시율 12.36%…작년보다 소폭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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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치러진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인천 지역 수험생의 1교시 결시율이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했다.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수능 1교시인 국어 과목 선택자 2만7천628명 가운데 3천415명(12.36%)이 1교시 시험을 치르지 않았다.
이는 작년 수능 1교시 결시율보다 1.13%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작년에는 국어 과목 선택자 3만486명 가운데 3천426명(11.23%)이 1교시 시험을 보지 않았다.
올해 인천에서는 49개 시험장에서 2만7천726명의 수험생이 수능을 치른다.
이 가운데 6천348명은 졸업생이다.
/연합뉴스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수능 1교시인 국어 과목 선택자 2만7천628명 가운데 3천415명(12.36%)이 1교시 시험을 치르지 않았다.
이는 작년 수능 1교시 결시율보다 1.13%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작년에는 국어 과목 선택자 3만486명 가운데 3천426명(11.23%)이 1교시 시험을 보지 않았다.
올해 인천에서는 49개 시험장에서 2만7천726명의 수험생이 수능을 치른다.
이 가운데 6천348명은 졸업생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