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오늘 총선기획단 워크숍…'공천 전략'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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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총선기획단 위원과 함께 자문그룹으로 여성과 어머니의 영어 앞글자를 딴 '우맘'(womom) 위원 15명과 청년들이 참여하는 '2030 희망디자이너 클럽' 위원들이 참석한다.
행사에서는 강요식(서울 구로을)·이행숙(인천 서구을)·김범수(경기 용인정) 당협위원장 등이 '이기는 공천'을 주제로 발언하며, 신(新)정치혁신특위 신상진 위원장의 혁신안 발제도 이어진다.
또한 90년대생, 30대 청년, 어머니 등의 '3분 스피치(연설)'도 있을 예정이다.
내년 총선 준비 전략 특강과 토론으로 마무리되는 이날 행사는 6시간 동안 진행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