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호 외교차관, 코스타리카 방문…FTA 활용방안 논의 입력2019.11.13 15:23 수정2019.11.13 15: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은 11일(현지시간) 코스타리카를 방문, 마르빈 로드리게스 제2부통령을 예방하고 아길라르 레벨로 외교차관을 면담했다고 외교부가 13일 밝혔다. 이 차관은 코스타리카 측과 지난 1일 발효된 한-코스타리카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방안, 한국의 '산호세 광역도시철도사업' 참여 문제, 국제무대에서의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차관은 또 재코스타리카 한인 및 기업인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검찰 '명태균 의혹 제기' 강혜경 참고인 조사…尹 공천개입 의혹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연루된 공천 개입·불법 여론조사 등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5일 김영선 국민의힘 전 의원 회계책임자였던 강혜경 씨 조사에 나섰다.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 2 안철수 "정치인은 조기 대선 대비해야…확장성 내가 제일 높아"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5일 "정치인들은 (조기 대선에) 대비해야 한다"며 거듭 대선 출마 의지를 시사했다.안 의원은 이날 부산시의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헌법재판소 결정을 기다리는 입장"이라면서도 "(윤석열 대... 3 마은혁 임명 미룬 최상목…이재명 "崔, 불법 밥 먹듯 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하지 않고 있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해 "불법·위헌을 밥 먹듯이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 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