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 등 아시아 5개국 해양경찰과 연안경비대의 장비 구매 담당자들이 참가해 국산 경비함정과 치안용 무기류를 구입한다. 국내에서는 조선·방산·보안 분야 중소·중견업체 35곳이 참가한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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