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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잠자는 교통카드 잔액 시민복지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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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잠자는 교통카드 잔액 시민복지에 쓴다
    대구시가 6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선불형 교통카드 충전금을 시민 교통복지 등에 활용한다.

    시는 오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DGB유페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관련 업무 협약을 한다.

    대구도시철도공사와 DGB유페이가 보유한 장기 미사용 충전금 80억8천만원 가운데 법인세 등을 제외한 54억2천만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하는 내용이다.

    이 돈은 국공립 복지시설을 운영·관리하는 대구 사회서비스원에 전달된다.

    사회서비스원은 별도 위원회를 만들어 활용 방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시민 교통편의를 증진하고 교통복지를 높이는 데 쓰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선불형 교통카드 충전금을 가진 시민은 5년이 지났더라도 대구은행에 환급을 요청하면 돌려받을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협약은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충전 잔액을 다시 시민에게 돌려주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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