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 1천90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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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2019년도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 예정자를 8일 발표한다고 7일 밝혔다.
건축사 자격증은 대지계획과 평면설계, 단면설계 등 3개 과목을 모두 통과해야 나오는데, 한 해에 한꺼번에 합격할 필요는 없다.
올해 시험에는 7천936명이 응시한 가운데 3과목 합격자는 1천90명으로 합격률은 13.7%로 집계됐다.
1과목 이상 합격자는 3천686명(46.4%)이다.
합격자 명단은 국토부(www.molit.go.kr)와 대한건축사협회(www.kira.or.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건축사 자격증은 대지계획과 평면설계, 단면설계 등 3개 과목을 모두 통과해야 나오는데, 한 해에 한꺼번에 합격할 필요는 없다.
올해 시험에는 7천936명이 응시한 가운데 3과목 합격자는 1천90명으로 합격률은 13.7%로 집계됐다.
1과목 이상 합격자는 3천686명(46.4%)이다.
합격자 명단은 국토부(www.molit.go.kr)와 대한건축사협회(www.kira.or.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