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로 만나는 영유아 놀이체육 프로그램 '트니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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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대행사 더웨이브는 인기 영유아 놀이체육 프로그램 '트니트니'가 뮤지컬 '우리는 트니프렌즈'로 찾아온다고 7일 전했다.
'트니트니'는 독창적인 스토리와 자체 개발 놀이교구에 신체활동을 접목한 영유아 교육프로그램으로, 전국 500여개 문화센터와 1천700여개 교육기관에서 300만명이 넘는 영유아가 경험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우리는 트니프렌즈'는 뮤지컬에 놀이체육을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인터랙티브 공연이다.
아이들이 공연에 참여해 인기 캐릭터인 트니프렌즈와 노래와 율동을 함께 하는 것이 특징이다.
뮤지컬 '그리스' '모래시계' 안무감독이자 '핑크퐁랜드-황금별을 찾아라' '핑크퐁과 아기상어의 바다대모험' 연출가 신선호와 '신비아파트' '뽀로로와 노래해요' 음악을 담당한 전상헌 음악감독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무대를 꾸민다.
패밀리뮤지컬 '핑크퐁'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타요' 등을 선보인 유진엠플러스가 기획, 제작했다.
내년 1월 11일부터 3월 1일까지 강남구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전석 6만원.
/연합뉴스
'트니트니'는 독창적인 스토리와 자체 개발 놀이교구에 신체활동을 접목한 영유아 교육프로그램으로, 전국 500여개 문화센터와 1천700여개 교육기관에서 300만명이 넘는 영유아가 경험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우리는 트니프렌즈'는 뮤지컬에 놀이체육을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인터랙티브 공연이다.
아이들이 공연에 참여해 인기 캐릭터인 트니프렌즈와 노래와 율동을 함께 하는 것이 특징이다.
뮤지컬 '그리스' '모래시계' 안무감독이자 '핑크퐁랜드-황금별을 찾아라' '핑크퐁과 아기상어의 바다대모험' 연출가 신선호와 '신비아파트' '뽀로로와 노래해요' 음악을 담당한 전상헌 음악감독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무대를 꾸민다.
패밀리뮤지컬 '핑크퐁'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타요' 등을 선보인 유진엠플러스가 기획, 제작했다.
내년 1월 11일부터 3월 1일까지 강남구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전석 6만원.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