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류현경, KBS 단막극 '히든' 주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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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는 단막극 '히든' 주연으로 배우 류현경이 출연한다고 7일 밝혔다.
'히든'은 범법소년이었던 학생과 소년 범죄로 동료를 잃은 형사의 이야기로, 범법소년, 촉법소년이라는 사법 시스템의 허점과 양면성을 살펴보는 드라마다.
류현경은 극 중 경찰 임관 7년 차 경사 한주경으로 분한다.
오는 29일 밤 11시 15분 방송. ▲ 배우 김정화가 SBS TV 새 드라마 '스토브리그'에 출연한다.
'스토브리그'는 프로야구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를 그린다.
김정화는 새 단장 백승수(남궁민 분)의 전 부인 유정인으로 출연한다.
'배가본드' 후속으로 다음 달 방송 예정. ▲ 웹콘텐츠 제작사 플레이리스트는 인도네시아, 일본 등 유튜브 해외 채널 구독자가 100만명 돌파를 앞뒀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와 일본 채널은 지난달 말 기준 98만명을 돌파했다.
특히 인도네시아의 경우 개설 1년도 안 돼 65만명에 이르는 구독자를 불러모았다.
일본 역시 1년 반 만에 33만명에 이르는 성과를 기록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에이틴' '인서울' '연애플레이리스트' '러브버즈' 등 장르와 관계없이 다양한 작품을 즐겼고 일본에서는 '더하고19'와 '다시 만난 너' 등 학원극에 반응을 보였다.
/연합뉴스
'히든'은 범법소년이었던 학생과 소년 범죄로 동료를 잃은 형사의 이야기로, 범법소년, 촉법소년이라는 사법 시스템의 허점과 양면성을 살펴보는 드라마다.
류현경은 극 중 경찰 임관 7년 차 경사 한주경으로 분한다.
오는 29일 밤 11시 15분 방송. ▲ 배우 김정화가 SBS TV 새 드라마 '스토브리그'에 출연한다.
'스토브리그'는 프로야구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를 그린다.
김정화는 새 단장 백승수(남궁민 분)의 전 부인 유정인으로 출연한다.
'배가본드' 후속으로 다음 달 방송 예정. ▲ 웹콘텐츠 제작사 플레이리스트는 인도네시아, 일본 등 유튜브 해외 채널 구독자가 100만명 돌파를 앞뒀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와 일본 채널은 지난달 말 기준 98만명을 돌파했다.
특히 인도네시아의 경우 개설 1년도 안 돼 65만명에 이르는 구독자를 불러모았다.
일본 역시 1년 반 만에 33만명에 이르는 성과를 기록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에이틴' '인서울' '연애플레이리스트' '러브버즈' 등 장르와 관계없이 다양한 작품을 즐겼고 일본에서는 '더하고19'와 '다시 만난 너' 등 학원극에 반응을 보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