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외교차관, 9일 동아시아중남미협력포럼 외교장관회의 참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은 오는 9일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에서 열리는 제9차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한다고 외교부가 7일 밝혔다.

    FEALAC는 동아시아(16개국)와 중남미(20개국) 양 지역에 걸친 유일한 정부 간 다자협의체로 1999년 출범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36개국 외교장관 등 고위급 인사들이 출범 20주년을 맞은 FEALAC 활동, 두 지역간 연계성 증진 방안, 회원국간 실질적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고 새로운 20년을 향한 FEALAC 발전 방향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이 차관은 이번 회의 계기에 미겔 바르가스 도미니카공화국 외교장관, 프란시스코 에체베리 콜롬비아 외교차관 등과 양자회담을 하고 양국간 관심 사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회의 이후에는 10일부터 사흘간 코스타리카를 방문, 마르빈 로드리게스 제2부통령, 로레나 아길라르 외교차관과 면담하고 양국간 현안과 국제적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외교차관, 9일 동아시아중남미협력포럼 외교장관회의 참석
    ' />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일몰사진 올려놓고 "독도 첫 해돋이"…경창철, 삭제 후 사과

      경찰청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독도 해돋이 사진'이 일몰 사진이었던 게 드러나자 공식 사과했다.경찰청을 2일 SNS에 "2026년 새해를 맞이해 붉게 타오르는 독도의 태양 이미지를 통해 국민 여러분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고자 했다"면서 "그 과정에서 혼선을 드릴 수 있는 사진이 게재된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앞서 경찰청은 "2026년 첫 해돋이 사진을 선물합니다. 올해도 여러분의 곁을 든든하게 지키겠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독도 배경의 해돋이 이미지 6장을 함께 게시했다.그러나 이 사진들 가운데 일부가 실제 일출 사진이 아닌 일몰 이미지로 확인되며 새해 첫날 촬영된 사진으로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논란을 처음 제기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자신의 SNS에 "제보받고 확인한 결과, 게시물의 첫 번째 사진은 일출이 아닌 일몰로 보인다"며 "두 번째 사진 역시 새해 첫날 독도에는 많은 눈이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사진 속 독도에는 눈이 쌓여 있지 않다"고 말했다.또 네 번째 사진에 대해서도 "일몰 장면임에도 해돋이로 둔갑했다"고 주장했다.서 교수는 "일본은 지속해서 독도가 자국 영토라는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다"며 "정부 기관이 독도와 관련된 사안을 다룰 때는 더욱 신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2. 2

      박나래 주사이모 환자 "'황금 약'이라더니…주사 맞으면 몸 아파"

      개그우먼 박나래의 '주사 이모'로 불리는 인물에게 진료를 받았다는 환자가 "주사를 맞은 뒤 몸이 심하게 아팠다"고 폭로했다. 2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 논란에 이어 병원이 아닌 장소에서 불법 의료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박나래와, 이 과정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주사 이모' 이모씨의 실체를 다룬다.전 매니저들의 폭로에 따르면 박나래는 의료기관이 아닌 장소에서 주사를 맞았고, 처방전 없이 약을 제공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해당 시술을 한 인물은 주변에서 '주사 이모'로 불리던 이씨로 전해졌다.논란은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됐다. 그룹 샤이니 멤버 키와 유명 유튜버 입짧은햇님 역시 이씨로부터 의료행위를 받은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현재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궁금한 이야기 Y' 제작진은 이씨의 실체를 추적했다. 취재 과정에서 만난 한 성형외과 환자는 "그 사람에게 주사를 맞으면 몸이 너무 아팠다"며 "아무나 맞을 수 없는 황금 약이라고 했다"고 증언했다.제작진이 확인한 현장에는 일반 가정집 바닥에 다수의 주사제와 약물이 놓여 있었으며, 이 가운데에는 처방전 없이는 구입할 수 없는 약도 포함돼 있었다. 의료인이 아닌 경우 시행하기 어려운 약물 혼합과 주사 투여, 약 처방이 이뤄졌다는 의혹이 제기된다.이씨는 자신을 중국의 한 병원 성형센터장이자 특진 교수라고 소개해 왔다. 논란이 불거진 뒤에는 SNS를 통해 "12~3년 전 내몽고를 오가며 공부했고 외·내국인 최초로 최연소 교수까지 역임했다"고 주장했다.그러나 이씨가 근무했다고 알려진 성형외

    3. 3

      [포토] '꽁꽁' 얼어붙은 새해 첫 출근길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