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앞바다서 어선끼리 충돌…6명 구조 입력2019.11.07 07:47 수정2019.11.07 07: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일 0시 30분께 경북 울진군 후포항 남동쪽 37㎞ 해상에서 오징어잡이 선박(29t)이 통발어선(8t)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통발어선이 뒤집어지며 선원 6명이 물에 빠졌다가 오징어잡이 선박에 구조됐다. 해경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공수처 "尹측에 오후 2시 출석 통보" 공수처 "尹측에 오후 2시 출석 통보"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2 [속보] 공수처 "수사팀 신변보호 요청 검토해봐야 할 문제" 공수처 "수사팀 신변보호 요청 검토해봐야 할 문제"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3 구속된 尹, 경호는 어떻게?…밖에선 경호처가 안에선 교도관이 헌정사상 현직 대통령으로는 최초로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된 가운데 윤 대통령에 대한 경호 여부에도 관심이 크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구속 피의자이긴 하지만 현직 대통령 신분을 유지하고 있어 대통령경호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