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자전거 도로 신설 등 자전거 활성화 방안 추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보고회에서는 연도별 활성화 계획, 시설 정비 방향, 안전성 확보 방안 등이 제시됐다.
특히 자전거 도로를 신설하고 노후 도로를 개선하는 방안이 집중해서 논의됐다.
효천·용산·월남지구 등 신규 택지개발 지구, 에너지밸리·3차평동산단 등 신규 산업단지에 기존 도로와 연계한 자전거 도로의 신설 필요성이 제기됐다.
광주 지역 전체 자전거 도로 300곳 중에 23.3%인 70곳이 균열, 노후, 불량 등으로 파손돼 보수 필요성도 나왔다.
무인 공공자전거 대여시스템 구축, 자전거 손해보험 가입, 공기주입기 설치 등 인프라 개선과 활성화 방안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양영식 광주시 도로과장은 "자전거 도로의 지속적인 정비와 단절 구간의 연속성 확보로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문제점을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