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일동제약, 편두통치료제 FDA 허가에 한때 상한가(종합)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특징주] 일동제약, 편두통치료제 FDA 허가에 한때 상한가(종합)](https://img.hankyung.com/photo/201911/C0A8CA3C000001546C921E0C0003B295_P2.jpg)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일동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10.79% 오른 1만9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일동제약은 장중 한때 주가가 가격제한폭(29.74%)인 2만2천250원까지 치솟아 상한가를 기록했다.
일동홀딩스도 8.33% 오른 1만2천350원에 장을 마쳤으며, 한때 상한가인 1만4천800원까지 올랐다.
일라이 릴리의 편두통 치료제 라스미디탄은 최근 FDA 허가를 받았다
일동제약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8개국에서 라스미디탄의 판매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