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점검은 오전 11시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예상보다 일찍 마무리돼 6시 53분 점검이 완료됐다. 이 시간 동안 이용자들은 게임에 접속할 수 없었다.
라이엇 게임즈 측은 오는 7일에도 점검을 계속할 예정이다. 점검은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공식 홈페이지 글을 통해 "서버 점검 시각에는 모든 게임이 종료되며 진행 중이던 게임은 기록이 남지 않는다"라고 공지했다.
이어 "점검 90분 전부터 랭크게임 접속이 차단된다. 챔피언 선택 화면에서는 사전 이탈 페널티가 적용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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