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해경청장, '세월호 때 헬기에 청장 탑승' 논란에 "유족에 유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해경청장, '세월호 때 헬기에 청장 탑승' 논란에 "유족에 유감"
    조현배 해양경찰청장은 5일 지난 5·16 세월호 참사 당일 해양경찰청 헬기가 병원에 이송돼야 할 학생이 아닌 해경청장을 태웠던 것에 대해 "유족과 국민들에게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조 청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한 전체회의에서 '유가족에게 사죄할 의사가 있는지'를 묻는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조 청장은 "해경청장 입장에서는 그 당시 상황이 적절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세월호 참사 구조수사 적정성 조사내용 중간 발표에서 참사 당일 구조된 A학생이 헬기가 아닌 배편으로 4시간 41분만에 병원에 이송돼 숨진 가운데 당일 해경 헬기가 당시 김석균 해경청장과 김수현 서해청장을 태우고 돌아갔다고 밝혀 논란이 됐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속보] 해경 "추락헬기 인양 중 유실 추정 실종자 시신 1구 발견"

      해경 "추락헬기 인양 중 유실 추정 실종자 시신 1구 발견"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 2

      독도 소방헬기 실종자 가족들 "'펑' 소리 후 추락 영상 봤다"

      독도 해역에 추락한 소방헬기 실종자 가족들이 4일 "헬기가 '펑'하는 소리가 난 뒤 추락하는 영상을 봤다"고 주장했다.일부 실종자 가족들은 대구 강서소방서에서 "사고 초기 다 함께 모인 장소에서 동영상...

    3. 3

      '독도헬기' 추락 나흘 만에 모습 드러냈지만…"실종자는 못 찾아"

      소방대원과 선원 등 7명을 싣고 가다 독도 인근 해상에서 추락한 소방헬기가 사고 나흘만인 3일 인양됐다. 하지만 당초 헬기 안에 있을 것으로 예상됐던 실종자 시신은 찾지 못했다.해경과 해군 등으로 구성된 합동수색단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