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상하이사무소 14일 개소…해외 네트워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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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공사에 따르면 1급 직원을 상하이사무소 수석대표로 발령해 사무실 임차를 비롯한 개소 준비작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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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인천항 물동량(312만TEU)의 13배가 넘는 규모다.
중국은 현재 인천항의 국가별 교역 비중에서 60%를 차지하는 부동의 1위 국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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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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