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뮤지컬협회, 뮤지컬 창작 인력 양성 위한 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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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뮤지컬협회는 2019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 'NEW 뮤지컬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 쇼케이스 '올 뉴 뮤지컬'(ALL NEW MUSICAL)이 오는 7일 강남구 삼성동 SAC 아트홀에서 개최된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뮤지컬협회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 2019년 플랫폼 기관으로 선정되며 주관하는 사업이다.
프로젝트에는 뮤지컬 제작사 쇼노트와 융복합 콘텐츠 제작사 닷밀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고, 뮤지컬 및 융복합 콘텐츠 분야를 대표하는 현장 전문가(기획, 극작, 작곡, 연출, 융합기술 분야) 13명으로 멘토를 구성한다.
팀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지닌 기술 융합 뮤지컬 콘텐츠를 개발하고,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대안과 가능성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쇼케이스에서는 프로젝트 참여 크리에이터(멘티)들이 팀 멘토링을 통해 개발한 작품 4개가 선보인다.
이유리 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은 "글로벌 경쟁력을 지닌 공연 소재와 공연 기술에 대한 연구 개발을 위해 다른 분야와 다각적으로 융합할 수 있는 신진 뮤지컬 창작 인력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이 프로젝트는 한국뮤지컬협회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 2019년 플랫폼 기관으로 선정되며 주관하는 사업이다.
프로젝트에는 뮤지컬 제작사 쇼노트와 융복합 콘텐츠 제작사 닷밀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고, 뮤지컬 및 융복합 콘텐츠 분야를 대표하는 현장 전문가(기획, 극작, 작곡, 연출, 융합기술 분야) 13명으로 멘토를 구성한다.
팀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지닌 기술 융합 뮤지컬 콘텐츠를 개발하고,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대안과 가능성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쇼케이스에서는 프로젝트 참여 크리에이터(멘티)들이 팀 멘토링을 통해 개발한 작품 4개가 선보인다.
이유리 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은 "글로벌 경쟁력을 지닌 공연 소재와 공연 기술에 대한 연구 개발을 위해 다른 분야와 다각적으로 융합할 수 있는 신진 뮤지컬 창작 인력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