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암역사학술상에 윤명철 교수 입력2019.11.04 17:42 수정2019.11.05 03:13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율곡문화원이 주최하고 류한림문화원과 대한법조원로회가 후원하는 몽암역사학술문화상 수상자로 윤명철 동국대 명예교수(사진)가 선정됐다. 동국대 사학과를 나와 성균관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윤 교수는 고구려사와 해양사를 주로 연구했다. 한민족학회 회장, 고조선단군학회 회장을 거쳐 한국해양정책학회 부회장, 유라시아실크로드연구소장 등을 맡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무역위원회 위원장에 장승화 교수 장승화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장(56·사진)이 4일 무역위원회 제14대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장 신임 위원장이 이날부터 2022년 11월 3일까지 무역위원회 위원장직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 2 IFC 한국사무소 대표에 류지연씨 세계은행그룹 소속 국제금융공사(IFC)는 류지연 선임운영책임자(SOO·사진)를 4일 IFC 한국사무소 신임 대표로 선출했다. IFC는 세계은행그룹 내 민간부문 투·융자 지원을 담당한다. 동국... 3 조수미,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 소프라노 조수미 씨(사진)가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한다고 서울시가 4일 밝혔다. 조씨가 올해 서울시 글로벌 홍보영상에 메인 모델로 출연한 것이 계기가 됐다. 그는 “나를 예술가로 키운 모태가 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