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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토 "IS 수괴 사망은 획기적 사건…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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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토 "IS 수괴 사망은 획기적 사건…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옌스 스톨텐베르크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은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수괴인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가 사망한 것은 IS와의 싸움에서 획기적인 사건이라고 평가했다고 AP통신이 3일(현지시간) 전했다.

    스톨텐베르크 사무총장은 이날 독일 일간지 빌트에 이같이 말한 뒤 그러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IS는 한때 시리아와 이라크의 광대한 지역을 장악했다면서 나토 등이 참여한 반(反)IS 국제 연합군은 IS가 다시는 돌아오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더는 IS가 장악한 영토는 없지만, IS는 여전히 살아있으며, 그 잔당과 비밀 네트워크는 여전히 유지돼 돌아오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면서 "우리의 임무는 아직 완전히 끝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미국은 지난달 27일 알바그다디가 미군의 작전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했으며, IS는 같은 달 31일 아부 이브라힘 알하시미 알쿠라이시(국립국어원 권장 표기: 아부 이브라힘 하시미 꾸라이시)를 새로운 지도자로 발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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