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 컨테이너 이송 장비 충돌사고로 1명 사망 입력2019.11.01 17:28 수정2019.11.01 17: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 오후 2시 15분께 전남 광양시 광양항 컨테이너 터미널에서 A(25)씨가 몰던 컨테이너 이송 장비인 야드 트랙터가 철 구조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야드 트랙터를 운전하던 A씨가 숨졌다. 경찰은 컨테이너 터미널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크롱·제니가 선택한 '200년 전통 佛와인'…"한식에도 어울려요" [영상] 국가 정상들의 만찬 자리엔 술이 함께 한다. 술잔을 기울이며 경직된 분위기를 누그러뜨리는 효과 덕분이다. 특히 국빈 만찬이나 해외 순방에서의 건배주는 더욱 화제가 된다. 통상 그 나라를 대표하는 술이 선택되는데 그 ... 2 이엘, 성대결절 '링거 투혼'으로 몰두한 연극 '꽃의 비밀' [인터뷰+] 모델 같이 큰 키에 도시적인 외모, 털털한 성격, 여기에 사회적인 문제에 자신의 소신을 밝혀온 그는 '당당함'의 아이콘이었다. 하지만 연극 '꽃의 비밀' 무대에선 첫 등장만으로 충격과 웃... 3 [이 아침의 발레리노] 불혹의 나이도 잊은듯 강렬하고 뛰어난 몸짓 프리드만 포겔(46·사진)은 독일 출신 유명 발레리노다. 슈투트가르트에서 태어나 존 그랑코 발레학교에서 프로 무용수로서의 기본기를 닦았다.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수석무용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탈리아 밀라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