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안양시 작년 예산 중 교육경비 3.4%…전국 1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기도 안양시의 지난해 총예산 대비 교육경비 비율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안양시 작년 예산 중 교육경비 3.4%…전국 1위
    1일 안양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총예산 1조1천43억원 중 3.4%에 해당하는 375억원을 각급 학교 교육경비로 지원했다.

    교육부의 2018년도 지방자치단체 교육경비 보조 현황 분석 결과 이는 전국 227개 기초자치단체 중 1위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시는 밝혔다.

    시는 지난해 다목적체육관 건립과 냉·난방기 개선 등 각 학교 환경개선에 107억7천만원, 친환경 무상급식비 지원비로 220억원을 보조했다.

    또 중·고교 신입생 교복구입비로 1인당 30만원씩 모두 35억원을 지원했으며, 창의력 증진을 위한 희망창조학교 운영과 외국어 교육 등 교육 활성화 프로그램에 37억원을 투자했다.

    이밖에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동아리 축제를 비롯한 청소년 건전 여가활동 및 위기 청소년 보호 등에 30억원을 지출했다.

    시는 올해도 지난해보다 33.1% 늘어난 499억원의 교육경비를 지출한 데 이어 내년에는 509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교육은 지역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희망"이라며 "모든 학생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공부에 열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중·일 갈등 고조되는데…李, 13일 다카이치 만난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14일 셔틀외교 차원에서 일본 나라를 찾는다.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두 번째 정상회담을 하고 과거사 문제, 중·일 갈등, 한반도 문제, 민생 관련 협력을 논...

    2. 2

      '원자력협력 TF' 출범…농축·재처리 논의 준비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와 관련한 미국과의 협의를 준비하기 위한 ‘한·미 원자력협력 범정부 협의체(TF)’가 9일 출범했다. TF는 이날 임갑수 한미원자력협력...

    3. 3

      與김영배 "통근시간 격차 해소…서울, 시간평등특별시 만들 것"

      “사는 곳에 따라 통근 시간이 차이가 나는 불평등을 해소하겠습니다.”올해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은 9일 한국경제신문과 만나 “세계 평균 통근 시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