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부분 지역 맑음…낮부터 일부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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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1일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양강도와 함경북도에서 주로 개겠으나 그 밖의 지역에서는 낮부터 흐리겠다고 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7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맑음, 18, 0
▲중강: 맑음, 12, 0
▲해주: 맑음, 20, 0
▲개성: 맑음, 20, 10
▲함흥: 맑음, 20, 0
▲청진: 맑음, 13, 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은 양강도와 함경북도에서 주로 개겠으나 그 밖의 지역에서는 낮부터 흐리겠다고 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7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맑음, 18, 0
▲중강: 맑음, 12, 0
▲해주: 맑음, 20, 0
▲개성: 맑음, 20, 10
▲함흥: 맑음, 20, 0
▲청진: 맑음, 13, 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