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면천읍성에 보부상 뜬다…내달 2일 고래(古來) 마켓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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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당진시에 따르면 충남문화재단은 2019 충남 고유브랜드 기획사업의 하나로 다음 달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면천읍성 장청 앞마당에서 '고래(古來) 마켓'을 운영한다.
이 행사는 홍산보부상 길놀이를 시작으로 장마당 놀이, 멍석 예인(청년 버스킹), 보부상단 소개 순으로 진행된다.
보부상 복장의 상인들이 각종 예술작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부스도 설치, 운영된다.
보부상이 신던 신발을 신어보고 장사도 해볼 수 있는 보부상 체험 프로그램도 읍성 내 한옥에서 마련된다.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 개편 전까지 면천군청이 있던 곳으로, 조선 후기 실학자이자 소설가인 연암 박지원(1737∼1805년)이 4년간 군수를 지냈다.
현재 복원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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